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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2.11] 원도심 활성화 ‘청춘 조치원’ 가동… ‘세종도시재생대학’ 10기까지 배출
관리자 02.11

 

원도심 활성화 ‘청춘 조치원’ 가동… ‘세종도시재생대학’ 10기까지 배출
 

 

세종시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도시다. 


지난 8일 세종시에 따르면 2014년 이춘희 시장 취임과 함께 원도심인 조치원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수십조 원의 재원이 투자되는 ‘행복도시’에 비해 조치원읍 지역은 수십 년째 낙후된 구도심으로 침체를 벗지 못한 상태였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건설된 도시로, 지역 내 균형발전 역시 중요한 가치”라며 당시 직원 15명으로 청춘조치원과를 신설했다. 

사업 추진 6년째가 되는 현재 65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과제 중 31개 사업이 완료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현장소통의 방식이 세종형 도시재생의 특징이다. 현재 10기까지 배출된 세종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직접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1300여 명이 견학을 다녀갈 정도로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360억 원 규모의 ‘조치원역 일원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됐고, 지난해에도 조치원읍 상리 일반근린형 사업(200억 원), 전의면 읍내리 일반근린형 사업(200억 원)이 연이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뽑혔다. 조치원역 일원 사업의 경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코레일 등과 협력해 역 주변 유휴부지 등에 대중교통 환승체계, 창업카페, 청년창업주택, 공동체 교육시설, 철로보행 육교 신설 등의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재 3개의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에도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업지를 발굴해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우리 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사례를 소개하고, 민간 기업에서도 우리 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김창희 기자(chkim@munhwa.com )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1010315271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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