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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1.30] 옛 충남도청 ~ 대전역 1㎞ 구간 ‘중앙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관리자 01.31

옛 충남도청 ~ 대전역 1㎞ 구간 ‘중앙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


 

무조건 갈아엎는 방식 탈피, 주민 제안·참여해 리모델링

 

대전시는 도시 재생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삼고 시민 주도의 도시 재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뉴딜 정책과 연계한 ‘활기찬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동구 대동, 서구 도마1동, 대덕구 오정동, 지난 2017년 대덕구 신탄진동, 동구 가오동, 중구 중촌동, 유성구 어은동 등 최근 2년간 총 7개 지역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동네 살리기형, 주거지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 시가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매년 4∼5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주민이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뉴딜 사업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빈집 정보 활용, 옛 충남도 관사촌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스타트업 육성 등을 함께 추진해 관광형, 체류형 도시재생 사업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코레일이 추진 중인 총 1조 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민자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복합시설 개발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말까지 민간 사업자 공모가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 소제동 291의 2 일대 6만6334㎡가 대상이다. 3만2444㎡에 복합상업시설을 개발하고 1만4600여㎡에 환승센터를 건립한다. 대형 쇼핑몰, 엔터테인먼트시설, 호텔, 오피스 등이 입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환승센터엔 KTX, 대전 지하철, 세종∼대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의 노선을 배치해 충청권 대중교통의 중심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옛 충남도청과 대전역을 연결하는 도로 1㎞ 구간에서 ‘중앙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 보행환경 개선으로 원도심에 부족한 경제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의 가오동 124번지와 대동 1-74번지 일원 두 곳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도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의 갈아엎는 대규모 개발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 주도형의 새로운 도시 리모델링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여건 개선으로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도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작년부터 2022년까지 신탄진동 141-2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 73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탄진 상권 활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기수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종합적 도시재생 추진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여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30010315271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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