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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1.28] “철도교통 혁신 통해 경제·문화 중심 자족도시로 진화”
관리자 01.28

“철도교통 혁신 통해 경제·문화 중심 자족도시로 진화”


 

“진접·별내선등 4개노선 연결, 상반기 GTX-B사업 결정되면  

서울 이동 혁신적변화 생길것”

 


▲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는 철도 노선이 사방으로 연결되고 도로 교통이 확충되면서 경제·문화중심의 녹색 자족도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조광한(60·사진) 경기 남양주시장은 28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건설 중인 진접·별내선을 비롯, 경춘·경의중앙선 등 4개 철도 노선이 서로 연결되고 올 상반기에 GTX-B노선 사업계획이 결정되면 서울 이동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시장은 “3기 신도시 핵심지역으로 확정된 왕숙 지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도 교통의 혁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왕숙 지구에는 교통·일자리·주거·문화예술 등 4가지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왕숙 지구에 판교를 능가하는 첨단산업을 유치해 인근 다산·별내·진접지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로 연결되는 도로 교통문제에 대해서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신설·교차로 입체화·도로확장 등을 통해 해결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남양주가 그동안 각종 규제로 도시다운 도시로 성장하지 못했지만, 3기 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전기가 마련됐다는 게 조 시장의 설명이다. 조 시장은 신도시에 반대하는 일부 원주민에 대해서는 다양한 보상체계와 이주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생각이다.

 

그는 신도시 개발뿐 아니라 쇠퇴하는 구도심을 살리고 주민들의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금곡동 홍유릉 일대는 690억 원을 투입해 복지센터, 역사공원, 역사문화가로, 스마트 어울림마당, 상권 등 역사문화 재생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구 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원도심에 대한 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금곡동 외에도 화도읍 마석·퇴계원면·진접읍 장현지역에 대해서도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쇠퇴 원인을 진단하고 재생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2801071427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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