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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4.22] ‘강풀만화거리’ 강동… ‘8대 마중물 사업’ 용산…
관리자 04.26

‘강풀만화거리’ 강동… ‘8대 마중물 사업’ 용산…

 


장관賞 지자체 8곳 

경남도와 서울 강동구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폐막식에서 독창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부장관상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의 매력을 소개, 이목을 끌었다. 강풀만화거리는 천호대로 168가길 일대 13만2376㎡ 규모로 조성됐으며 40년 동안 강동구에 거주해 온 유명 웹툰작가 강풀의 작품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만화특화거리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해 화지3통 일원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폐양조장을 이용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공원 및 주차장, 한방특화거리 등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 수원시 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 중인 팔달구 행궁동과 매산동, 경기도청 주변 등지를 중심으로 상인·주민 단체와 파트너를 맺고 추진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울산중구도시재생지원센터(구청장 박태완)는 골목 내 주민의 참여형 프로젝트와 민박 창업, 강소상가 육성을 위한 테마거리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자 이런 사연을 주민들이 직접 동영상(UCC)을 만들어 홍보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간 건설업체인 ㈜보라건설(회장 엄종명)은 도시재생 산업 참가 현황과 향후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는 내용의 전시관을 구성, 지자체 관계자들과 관람객의 좋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남산 아래 첫 마을’ 해방촌(33만㎡)과 용산전자상가 ‘Y밸리’(21만㎡) 두 곳에서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해방촌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공방·니트 산업 지원, 신흥시장 활성화 등 ‘8대 마중물 사업’에 내년까지 국·시비 100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밀가루 공장이었던 대선제분 공장의 형태를 보존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공장 재생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도시재생에 문화를 접목하는 정책으로 전국이 주목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생산 공장이자, 산업화 시대의 주역이었던 옛 연초제조창 일대를 국립현대미술관과 공예클러스터, 시민 예술촌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노기섭 기자mac4g@munhwa.com, 전국종합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2201070803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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