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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4.18] ‘지하철역 스마트팜’ 재생모델로 눈길
관리자 04.26

 

‘지하철역 스마트팜’ 재생모델로 눈길

 

서울교통공사, 일부 역내 설치 
‘이동식 ICT 팜’ 상추 등 재배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개막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일부 역내에 설치 중인 ‘스마트 팜’을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 눈길을 끌었다. 도시농업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도심 지하철역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교통공사는 전시관에 5호선 답십리역 공실 부지와 7호선 상도역 만남의 광장에 설치 중인 ‘이동식 ICT 프레시 팜’(사진)을 선보였다. 지하철역 내 잔여 공간을 먹거리 생산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획기적 사업이다. 프레시팜 내부엔 버터헤드 상추와 샐러드용 야채인 카이피라 등 식용 작물들이 보관돼 있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재배 시설의 온도와 습도, 광도,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제어장치 구동을 통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농촌에서 재배한 작물의 품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지하에 있지만 인공광을 활용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을 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공사는 이달 중으로 설비 설치를 마무리한 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호 교통공사 사장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첨단 도시농업의 기회를 도심에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하철역과 융합한 스마트팜이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1801070403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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