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산업박람회

박람회 안내 참가안내 관람객 커뮤니티

뉴스란

홈 > 커뮤니티 > 뉴스란

[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4.16] 도시재생 모범 ‘생생 노하우’ 공유… 국내외 석학들 콘퍼런스도 개최
관리자 04.26
도시재생 모범 ‘생생 노하우’ 공유… 국내외 석학들 콘퍼런스도 개최

 

주요행사 및 관람 포인트 

기초단체장·마을활동가 참여 
90분간 지역활성화 방안 논의 

청년창업·스타트업 콘퍼런스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발표도 

행사장 주변에 벽화·벚나무 
일반인 위한 힐링타임선물 
5G결합 VR체험장 재미낚시
 

 

17일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옛 곡물창고)에서 개막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행사장 이름처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양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시재생 사업이 한창인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와 52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800여 개 부스를 설치하고 저마다의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기간 도시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기관장과 국내외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국제콘퍼런스와 포럼이 개최된다. 또 이 분야 전문가와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각종 세미나가 행사가 진행되는 나흘간 연일 개최된다.

행사 개막식이 있는 첫날에는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는 시·군 기초단체장과 마을활동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박람회 주제인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주제를 놓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추진 방안과 자치단체장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90여 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토해양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가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도시재생 정책과제 및 성공요건’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행사가 열리는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옛 곡물창고)

안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



18일 행사 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혁신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국내외 지역혁신 사례를, 오후에는 청년창업과 스타트업을 소재로 국제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이 밖에 ‘도시재생 산업문화’ 대상을 받는 우수 지자체의 사례 발표와 함께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한 세미나가 연일 이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걷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의 강연과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개최된다. 

가로 270m 너비 40m의 상상플랫폼에는 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되는 메인 무대와 함께 6개 세미나실이 갖춰졌다. 800여 개 부스에 각각 도시재생 1~5번 길이란 도로명과 번지수가 부여됐다.  


 

30년 된 창고 시설인 행사장 벽면에는 녹색의 정원과 폭포수 등 ‘힐링 벽화’로 장식되고, 곳곳에 활짝 꽃을 피운 벚나무가 심어져 실내에서도 봄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행사 참여단체의 홍보 부스 외에도 5G 기술이 접목된 가상현실(VR) 체험관에는 실감 나는 모터사이클을 체험할 수 있는 퓨처바이크와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가상의 낚시터(피싱 시뮬레이션)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박람회장 안에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1960~1970년대 거리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꾸며졌다. 또 박람회장 곳곳에 숨겨진 명소를 찾아 스탬프 10개를 찍으면 홍삼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일반인에게 조금은 어려운 주제를 갖고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1601030927318001
 


 

 

이전 목록 다음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