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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 / 2019.04.11]서울시, 도시재생 13곳 추가 지정… 2400억 집중 투입
관리자 04.13

 

서울시, 도시재생 13곳 추가 지정… 2400억 집중 투입

 

홍릉·가회동·면목동 일대 등  
경제·역사 후보지 8곳 뽑아  
8월 성과발표회 뒤 최종선정  

사근동 등 주거지 5곳도 재생


서울시는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과 근린재생형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심지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는 일자리 창출 거점을 육성하는 ‘경제기반형’과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중심시가지형’으로 나뉜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경제기반형 홍릉 일대 1곳과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광화문 일대·북촌 가회동 일대·효창공원 일대·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등 총 8곳이다.

시 관계자는 “후보지에 그간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구상했던 사업이 다수 포함돼 도시재생을 통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각 후보지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는 8월쯤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후보지에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실제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건축 전문가 집단을 포함해 사업 초기부터 공공사업주체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지 재생을 중심으로 하는 근린재생 일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는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 등 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정비사업해제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노후화, 생활시설 부족,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곳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해 11일 열리는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5월 중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3곳에 올해부터 5~6년간에 걸쳐 마중물 사업비 총 2400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선정되면 경제기반형 500억 원,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200억 원, 근린재생 일반형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해 차근차근 도시재생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11010302273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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