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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 / 2019.04.01] 대구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뜬다
관리자 04.01

대구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뜬다

 

▲  지난해 11월 대구 수성구 수성알파시티(경제자유구역)

도로에서 열린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수성구에 97만6000㎡규모 조성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예정

대구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수성구 ‘수성알파시티’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 대흥·삼덕·시지·노변동 일대 97만6000㎡ 규모로 조성된 경제자유구역(수성알파시티)에 대구도시공사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익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있다. 2016년 스마트시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공사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1단계)을 추진했다. 2021년까지는 비즈니스센터(2단계 사업)를 건립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센터는 47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올해 초 착공했다. 이 건물에는 통합운영센터와 스마트캠퍼스, 빅데이터 관리, 창업지원, 체험 등 각종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는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1·2단계 구축사업에 총 517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시는 2022년까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각종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자율주행 규제 완화 구역으로 지정해 차량 시험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1월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시는 조성 중인 수성알파시티 실증 공간을 확장해 자동차 자율주행 시험장과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를 구축, 국내외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이 일대에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인근에 설치한 과속경보장치로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운전자에게 주지시켜 스스로 감속하도록 유도하고, 횡단보도에는 바닥형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2017년 스마트시티 관련 조직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지난해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조례’도 제정했다. 국채보상공원을 스마트공원으로 조성하고, 지능형 민원상담서비스 ‘뚜봇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 대구수목원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아마존 열대우림 콘텐츠와 모바일 숲 해설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대구 도심 동성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해 테마형 스마트타운을 선보일 방침이다.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01010308271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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