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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2019.03.29]일산동 ‘청년창업혁신공간’ 등 주민 힘 모아 마을살리기 붐
관리자 03.29

 

일산동 ‘청년창업혁신공간’ 등 주민 힘 모아 마을살리기 붐

 

▲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도시재생 주민의 날’ 행사에서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경기 고양시, 도시재생 전담 3개팀으로 확충 

전국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가장 많이 선정된 곳은 경기 고양시다. 고양시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주민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월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재생 전담팀을 1개 팀에서 3개 팀으로 늘렸다. 또 시 전역 12곳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2017년 뉴딜 사업으로 선정돼 300억 원이 투입되는 원당·화전 2개 지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활성화 계획 승인을 받은 후 주민이 요구하는 생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주민협의체는 이해 당사자 간 갈등을 조정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원당지역 마을안길 경관 개선공사에도 착수했다. 시는 어울림 플랫폼 센터와 마을 커뮤니티 센터 등 주민 활동 거점 역할을 할 건물 2개 동을 매입해 주민들과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원당 지역은 노후담장 정비·쓰레기 수거·무인 택배함 설치 등 주민들이 생활 편의를 위해 요구하는 것을 적극 반영해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화전 지역은 주민협의체를 6개 분과로 나눠 3건의 주민 공모사업과 기초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재생사업에 참여시키고 있다. 드론 센터와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예술인 공동작업실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벌말 예술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삼송역 인근 마을은 집수리 등 주거 지원을 비롯해 도로·공원 조성, 재래상가 정비, 커뮤니티·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타운 해제지역인 일산동은 청년 창업혁신공간·생활환경 개선·예술창작소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토론·제안을 통한 주민협력을 강화하고, 쇠퇴 지역 활력화, 유휴공간 활용, 노후주택 개량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2901031227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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