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산업박람회

박람회 안내 참가안내 관람객 커뮤니티

뉴스란

홈 > 커뮤니티 > 뉴스란

[ 기본카테고리 ] [문화일보 / 2019.03.15] 1970년대 동대문 평화시장 의류생산 본거지… 2000년 전후 봉제공장들 東南亞 이주 뒤 쇠락
관리자 03.15

1970년대 동대문 평화시장 의류생산 본거지… 2000년 전후 봉제공장들 東南亞 이주 뒤 쇠락


창신·숭인동의 발자취 

 

서울시 종로구 창신·숭인 일대(사진)는 1970년대 후반 청계천 주변의 봉제공장들이 대거 이동하며 동대문 평화시장의 배후생산지로 자리 잡은 지역이다. 우리나라 봉제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길을 함께하던 이 시절이야말로 창신·숭인의 전성기나 다름없었다. 

지역의 노후화를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전면 철거식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노후·낙후 지역을 대단위로 정비하기 위해 2007년 서울시 뉴타운 사업지로 지정되면서 현재의 마을은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 뉴타운 사업은 처음에는 많은 이의 환영을 받으며 의욕적으로 추진됐지만 지나친 사업성 추구, 주민들의 재정착률 저하, 투기세력에 의한 지가 불안정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창신·숭인 일대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 뜻에 따라 뉴타운지구 전체가 해제된 첫 사례지가 됐다. 

이후 낙후된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한 지역주민과 행정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2014년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받으며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지역의 노후화를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전면 철거식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501030827000001 

이전 목록 다음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