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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카테고리 ] [ 문화일보 / 2019.03.12 ] 백군기 용인시장 “신갈동 등 구도심 활성화… 침체한 상권에 활기”
관리자 03.13

백군기 용인시장 “신갈동 등 구도심 활성화… 침체한 상권에 활기”




“사유지 매입해 주차타워 신축 
전봇대전선 지중화사업 가속”
  

 

 

 

 

“우리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신갈동을 시작으로 침체한 상권과 전통시장 등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역량을 쏟을 계획입니다.”

백군기(사진) 경기 용인시장은 12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개발의 이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도심을 활성화해 도시 전역이 고르게 발전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로부터 처인구 중앙동과 기흥구 신갈동, 구성·마북동 등 3곳에 대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받았다. 시는 올 상반기 안에 도시재생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해 예산을 확보할 법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3개 지역 중 가장 사업이 시급한 곳은 신갈동과 중앙동 일대다.  

신갈동은 신갈 오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데도 비좁은 도로·주차장 부족 문제가 심각해 상권이 쇠퇴하고 있다. 백 시장은 “기존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안으로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유지를 매입해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공공기관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가로정비 사업과 거미줄처럼 미관을 해치는 전봇대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과 노후주택이 밀집한 중앙동 재생사업과 관련해서는 “5일장이 서는 금학천과 백옥대로 등의 보행로를 확보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시장 상인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나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성·마북 지역엔 향교·민영환 묘 등 역사자원이 산재한 특성을 살린 문화·여가 공간이 확충된다. 백 시장은 “전통과 스토리를 간직한 구도심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중심지로서 꼭 필요한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설치하고 도시재생 거점을 확보해 공동체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구도심에 부족한 작은 도서관이나 돌봄센터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익을 증진시켜 도심 공동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2010714272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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